[AANEWS] 북문동은 5월 4일 오후 4시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표창대상자로 선정된 효행자에게 표창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효행자로 선정된 이호남씨는 대한노인회 경로당깔끄미 사업에 적극 참여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평소 어른에 대한 공경과 이웃사랑으로 마을 복리 증진에 이바지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신종원 북문동장은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시는 효행자분을 존경하며 축하드린다,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신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북문동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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