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군위군 소보면에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7월 1일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른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한 홍보를 위해 1인 1일 1111운동[문자, 메일 카톡, 전화]을 실시하고 있다.
첫번째 홍보 내용은 5월 16일부터 대구시 주소를 둔 75세 이상 어르신 통합무인 교통카드 신청을 시작으로 군정홍보를 시작했다.
김진열 군수는 농민수당 지급 및 농정분야 지원사업, 노선버스 통합운영, 교통약자 이동편의 지원서비스, 상수도사용료 부과 등을 특히 강조했으며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홍보해 새로운 군위의 역사를 여는데 전행정력을 동원하고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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