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성주군 금수면에서는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 마을별 공동집하장 및 들녘에 영농폐부직포 수거에 나섰다.
폐부직포와 기타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지정장소에 위탁업체를 통해 수거 했다.
사전계획 및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사전에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도록 유도했으며 영농폐기물 배출방법 안내 및 불법 소각·투기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 했다.
장이동 금수면장은 “ 영농 폐기물 수거로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맑고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줄수 있도록 깨끗한 들녘환경 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금수강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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