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제 51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조은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의 마음 나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경상남도, 김해시와 함께하는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관리, 학습지도, 지역사회참여활동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방과후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 나눔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감사카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참여청소년들이 말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청소년들이 활동을 하게 됐으며 지역사회의 참여확대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수련관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