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상주시 공검면은 지난 4월 26일 공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기관단체장,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이장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를 적극 지지하면서 서명운동에 동참했으며 또한 통합 신청사 이전 건립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며 두 가지 모두 꼭 필요한 사업임을 인지하고 응원했다.
민경수 이장협의회장은“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와 통합 신청사 이전 건립에 대한 홍보자료를 잘 활용해 주민들에게 적극 설명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행제 공검면장은“낙동강 관광인프라 중 하나가 될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를 적극 지지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한 원스톱 행정을 위해서는 통합 신청사 이전 건립이 반드시 필요함을 인지하며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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