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예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폐석면으로부터 안전한 예안면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예안면 관내 전체 7개리 11개소에 “무단 방치된 슬레이트”를 말끔하게 운반·처리 완료했다.
환경정비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곳을 출장·주민 탐문·이장확인 등으로 지속 점검해 폐석면을 비롯한 환경 저해 요소들로부터 “깨끗한 예안면 만들기”에 면 행정의 주안점을 뒀다.
길가 또는 산림과 연접해 방치된 폐기물 등을 주민 행정지도로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욱 예안면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을 점차 인식하고 있다”며 “환경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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