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동해시는 지난 21일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천곡동 중앙초등학교 삼거리에서 `2023년 집중안전점검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전 어린이 보호구역 사망사고 시설물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동해시와 동해경찰서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신고 및 자율점검표’ 등의 홍보 전단과 홍보물품 배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한편 시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추진되는 ‘2023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종 안전과장은 `안전사고를 줄이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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