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경북 영주시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782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25명, 타 지역 확진자는 1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0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16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0명 10대 7명 20대 2명 30대 2명 40대 4명 50대 6명 60대 3명 70세 이상 2명을 기록했다.
한편 21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19명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