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상주시 신흥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9일 ‘제 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샌드위치 30인분을 만들어 상주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신흥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간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장애인들의 처우개선 및 인식개선에 관심을 갖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일남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작은 힘이 되고자 간식을 지원하게 됐고 이웃들이 함께 웃으며 더불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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