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열린제작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헌책의 변신 펩아트 특강Ⅰ 책과 함께 생각을 디자인하는 3D펜 책과 함께하는 북툰 창작교실이 진행된다.
하반기에도 창의력 잠금해제:즐거운 스크래칭 코딩 코스페이시스 코딩으로 구드레곤을 용으로 변신? 헌책의 변신 펩아트 특강Ⅱ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반기 접수는 지난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하반기 접수는 오는 8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연계한 다양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