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용평리 마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2023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용평리, 한들 음료 시음회’를 2회차에 걸쳐 개최한다.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기획된 용평리 시니어카페팀의 ‘용평리, 한들 음료 시음회’는 1차 4월 12일 2차 4월 15일 오전 10시 용평리 지리산 함양시장 제3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음료 시음회에서는 시니어카페 팀이 직접 만든 커피와 대추차, 동글이 강정을 함양군민 누구나 선착순 100잔까지 제공된다.
용평리 시니어카페팀 이금순 대표는 “용평리 및 함양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음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와 SNS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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