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청소년들의 올바른 언어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언어폭력예방 프로그램 “언어의 온도”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며 자존감을 형성하는 시기에 또래와의 자존감을 잘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매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참여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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