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거창군은 오는 15일까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사업장 등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클린혈관 클리닉’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30인 이상 50인 미만 단체가 대상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약 3개월간 월 2회 정기 방문을 통해 건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을 의미하며 발생 시 질병부담이 크고 사망이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평소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개 발병 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이 먼저 나타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클린혈관 클리닉’ 에서는 혈압·혈당·혈중지질 측정 후 1:1 맞춤형 건강 상담,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발견 시 의료기관 연계, 건강관리 수첩 및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통합적인 건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만성질환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정기적으로 자신의 혈관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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