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모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 23일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장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사천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모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선진지 견학은 코로나19로 인해 5년만에 실시된 것으로 경남 사천시 일원을 시찰하며 견문을 넓히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시간이다.
유성학 모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그동안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활동, 김장나눔 행사 등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동면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보아보자.”고 말했다.
정해수 모동면장은 “영농철 바쁘신 와중에도 단체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회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번 견학을 통해 더욱 협력해 모동면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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