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상주시 사벌국면 최장규 부면장은 첫 시화집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판매수익금 중 200만원을 인재 육성을 위해 상주시장학회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판매수익금 일부를 장학금 외에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으로 기탁했다.
최장규 부면장은 “시화집 출판을 기념해 판매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었다 상주시장학회 장학금 기탁으로 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