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서면 남여새마을지도자는 지난 14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4년 만에 실시 된 이번 견학은 강진군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남여지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신규 위촉된 회원들을 비롯한 지도자와 부녀회원간 단합을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날 강진군의 관광해설사와 함께 백운동 별서정원, 이한영 생가, 세계모란공원, 사의재를 관람하고 강진만 생태공원 및 생태체험관을 둘러봤다.
김환균 협의회장은 “4년 만에 갖는 이번 회원 단합대회와 견학을 통해 남녀지도자가 더욱 하나된 마음으로 돈독해졌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봉사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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