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성주군은 ‘군민중심 행복성주’실현을 위해 14일 강만수 도의원,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 면담과 기획조정실을 비롯한 각 실국을 방문해 군정 주요현안사업 조기추진과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건의 사업으로는 이천 친환경 조성사업[경산2교 개체] 성주일반산업단지 지정폐기물 매립장 안정화 사업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5개지구]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성주별고을볼링장 건립사업 지방도905호선 도로건설공사 지방도905호선 도로건설공사 소성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인촌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치유의 숲 조성 등 예산지원 건의 사업과 더불어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성주호 관광지 지정 및 조성사업 선정과 지정 등 전체적인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도비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인 한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성주군 CCTV관제센터 건립사업 죽관천 정비공사 등 현안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지원도 당부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도청방문은 국도비 확보를 위한 경북도와의 긴밀한 소통 강화와 협력을 위해 추진했으며 도청방문을 시작으로 중앙부처 방문 등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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