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상주시 외남면에서는 3월 13일부터 3월 16일까지 4일간 외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주시 기획예산실 주관으로‘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허도영 강사와 김지은 보조강사가 외남면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 교실’교재를 활용해 스마트폰 화면 및 전원 켜고 끄기, 연락처 입력, 문자보내기, 카메라 촬영, 갤러리 관리, 카카오톡 사용 등 스마트폰에 대한 기본 및 심화내용까지 강의할 예정이다.
강주환 외남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사용법에 더욱 익숙해져 보다 손쉽게 사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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