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경북 영주시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685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21명, 타 지역 확진자는 0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9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12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0명 10대 4명 20대 0명 30대 0명 40대 1명 50대 2명 60대 6명 70세 이상 8명을 기록했다.
한편 8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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