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천안예술의전당 신춘음악회 ‘뉴 호프 스프링 콘서트’가 오는 17일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뉴 호프 스프링 콘서트’는 브람스‘대학 축전 서곡’을 시작으로 트럼피터 유병엽, 첼리스트 조윤경, 싱어송라이터 케빈오, 60인조 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관람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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