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월군협의회는 2023. 3. 7. 11시 영월군청 2층 상황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3년 남북 관계 전망과 한국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한 토론과 2023년 통일 활동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안중철 회장은 “2022년 많은 사업과 행사를 추진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올해는 더욱 활발히 자문위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평화통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