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은 23일 제218회 상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설 대응 체계 확립 방안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로 상황을 고려한 제설 우선순위 결정 시스템 마련 제설작업자의 안전 확보 방안과 다목적 작업 차량 공급 제설 취약 구간에 전문성 있는 업체와 민간 위탁 운영 자동 염수분사장치 및 열선 도로 구축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실정에 맞는 제설 자재 지급 계획 마련 등이다.
강효구 의원은 실효성 있는 제설 자재 확보 및 지급 계획으로 “시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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