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향토 과실인‘토종다래’재배면적을 현재 23ha에서 2024년까지 30ha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강원도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4억 3천 4백만원을 특화작목 다래 기반조성 및 가공상품화 사업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5ha 규모의 지주 및 관수시설 등 신규과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농업인 상담소 또는 농업기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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