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평창군은 20일 용평면 번영회장을 비롯한 용평면 주민 여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가로수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용평면사무소 앞 도로변에 조성되는 가로수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이며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성모 산림과장은“지역특성에 맞는 가로수를 신규로 식재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녹지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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