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지난 17일과 18일 첫 출발을 알린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2’가 재 운행 첫날부터 눈 뗄 수 없는 에피소드로 시즌 2를 성공적으로 돌아왔다.
특히 범죄 피해가 의심되는 실종 청년 ‘이동재’역의 배우 조지안은 ‘고수익 해외 취업’이라는 미끼에 걸려 해외 취업에 나섰다 실종된 청년 ‘이동재’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잔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21년 OCN오리지널 ‘다크홀’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은 조지안은 주목받는 신예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해 현재 광고 드라마, 영화 관계자들에게 높은 관심과 2023년 방송활동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무한한 잠재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괴물 신예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조지안. 앞으로 그의 행보에 관계자들과 대중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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