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점프윙스줄넘기클럽은 2. 16. 10:00 산동읍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점프윙스줄넘기클럽은 산동읍에 소재하고 있는 줄넘기 학원으로 2021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지진 피해 지원에도 앞장서 동참했다.
민명숙 산동읍장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점프윙스줄넘기클럽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에게 잘 전달되어 다시 웃음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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