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진부신협은 17일 11시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 및 조합원 1,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안건으로 2022년도 결산감사와 함께 2023년도 예산안을 승인하고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손태호 진부신협 이사장은“한해동안 진부신협에 많은 성원 보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한해도 조합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