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강동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강동 바이크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동 바이크스쿨에서는 교통법규 등 자전거 교통안전에 대한 이론 교육과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실습을 병행해 올바른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운영되며 매회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싶은 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며 교육은 강동 바이크스쿨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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