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사하커피’에서 지난 14일 취약계층에 다양한 종류의 번 3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동두천 ‘사하커피’는 송내동에 위치한 커피 전문점으로 커피 이외에도 모카번, 옥수수번, 갈릭번 등 다양한 종류의 번과 디저트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매월 1회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번을 지원하기로 했다.
송내동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온정의 손길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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