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인 ‘동네방네해피투게더’참가자를 모집한다.
13일 이서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동네방네해피투게더’는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기획, 실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이 갑이다 ‘빙등재를 지켜라’ The 나눔 ‘묻지마 간식배달’ 꿀잼 ‘하나 더 하기’ 칸타빌래 ‘노래하듯이’ 등으로 분야별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완주군 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2월 28일까지로 직접방문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이뤄진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학교와 집을 벗어나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경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촉진시켜 균형있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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