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2월 7일 여주시 대신면에서는 ‘깨끗하고 밝은 대신면 만들기’를 위해 가산1·2리의 가산교차로 부근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김연석 대신면장과 이모형 대신면 이장협의회장, 구본왕 가산1리장, 정낙훈 가산2리장 및 대신면 이장단, 가산1·2리 마을주민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환경정화 활동은 ‘깨끗하고 밝은 대신면 만들기’ 위해 앞으로 총 44개리를 순회하며 실시할 것이며 김연석 대신면장이 직접 현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주도 할 예정이다.
김연석 대신면장은 "‘깨끗하고 밝은 대신면 만들기’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무단투기 근절 및 ‘내 마을 내가 가꾸기’ 의식을 고취시키고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을 전했다.
또한 "금일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대신면 이장단, 가산1·2리장 및 마을주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 깨끗한 대신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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