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사단법인 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월 7일부터 8일까지이틀간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동 협의회·부녀회 총무 22명을대상으로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총무교육을 실시 했다.
교육은 김용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장규 사무국장이2023년도 새마을운동 추진방향과 주요사업을 설명하고김난춘 지도과장이 올바른 보조금 사용과 정산 방법을 교육 후각 읍면동 총무들의 사례 토의 및 질의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춘 회장은 “읍면동 총무는 각 읍면동의 회장을 보좌하면서연간 계획된 사업과 예산을 올바르게 사용 및 정산하는 것은 물론단체 궃은 일을 전담하는 매우 중요한 직위이기에 매년 두차례 이상총무교육을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석한 김완경 양주1동 총무는 “이번에 총무교육을직접 받아 보니 읍면동협의회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새삼 알게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맡은 바 직분에 최선을 다해서 읍면동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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