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오스트리아 기업인 보레알리스 그룹소속 디와이엠솔루션은 천안시복지재단과 8일 천안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연간 2회 사회공헌 활동 공동 수행 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임직원 자발적 정기후원 참여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공동 발굴 지원 등 기타 사회적 취약계층 상호 발전을 위한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정지표 이사장은 “새해 첫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에 함께해주신 디와이엠솔루션 존카마뇨주니어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복지발전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존카마뇨주니어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필수요소이며 디와이엠솔루션 임직원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보레알리스 그룹소속 ㈜디와이엠솔루션은 1992년에 설립돼 30여 년간 전선용 컴파운드 경험으로 초고압 반전도 재료, 친환경형무독 난연재료, 고압EPR절연재료, 고무재료를 21세기 전문화된 최신형 설비로 생산하는 등 신제품개발과 품질향상 노력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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