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삼척 도계지역에 봉사활동, 후원사업 등 겨울철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도계여성의용소방대 대원 16명은 지난 1월 14일 민·관·경 합동 보이스피싱 예방캠페인 활동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웠으며 1월 15일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봉사 및 소방점검, 방역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고자 매월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아성다이소 임직원은 지난 1월 18일 도계지역아동센터에서 70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후원품 전달식을 갖고 취약가구를 방문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아성다이소는 2019년부터 사단법인 글로벌비전과 연계해 도계지역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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