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으뜸분식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5가구에 만두 세트를 지원했다고 지난 31일 전했다.
으뜸분식 이상훈 대표는 2020년부터 매월 중앙동 복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대표 메뉴인 만두를 후원하고 있으며 특히 공적 서비스 지원 기준에서 벗어나 위기 상황에 놓인 제도권 밖 틈새계층 가정에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최근에도 으뜸분식 이상훈 대표가 후원한 만두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조사와 제보를 통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위기 가정에 전달했다.
중앙동장은 “위기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시는 이상훈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음식은 결식의 우려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