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불당건설중기 회원 일동이 19일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불당건설중기는 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포크레인 및 각종 건설장비를 운용업체로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아 후원을 결심했다.
불당건설중기 관계자는“창립 6주년을 맞아 20여명의 회원들과 새해를 맞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써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지표 이사장은 “창립 6주년을 맞이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한 불당건설중기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후원자님의 아름다운 나눔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천안시복지재단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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