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홍성군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은 오는 1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관람객 참여 이벤트 "한 번 다녀왔다"를 운영한다.
올해로 3년째인 "한 번 다녀왔다"는 이응노의 집을 주제로 해 추억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번 이벤트로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을 가진 이응노의 집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선착순 50명에게는 이응노의 집 사진을 담은 엽서와 포스트잇 등 기념품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필수 해시태그인 ‘#이응노의 집’, ‘#이응노의 집 한 번 다녀왔다’와 함께 이응노의 집 일원에서 찍은 사진을 첨부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된다.
한편 이응노의 집에서는 오는 3월 5일까지 소장품전인 ‘이응노, 그리다’를 만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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