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창원특례시는 12일 그랜드 머큐어 엠배서더 창원에서 2023년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경남기독교총연합회, 경남성시화운동본부주관으로 경남지역 18개 시군 21개 기독교연합 회장단을 비롯한 목회자와 장로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올해는 창원특례시 미래 50년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시정현안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협조와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종교지도자들의 역활”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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