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여주시 금사면 이포리에 위치한 178-12베이커리카페에서 직접 만든 빵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178-12베이커리카페는 작년부터 금사지역아동센터와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 중인 채움나눔냉장고에 지속적으로 빵을 후원하고 있다.
박거수 금사면장은 “매번 온정의 손길이 필요할 때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빵은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