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올빼미지대 방범초소를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했다.
또한 계속된 추위에도 늦은 시간까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야간방범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태화 중앙동장은 “생업이 있음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주민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중앙동 주민을 대표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방범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재옥 대장은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는 굳건한 마음으로 방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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