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전라북도립국악원은 2023년 도립국악원에서 근무할 관현악단장 및 상임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관현악단장 1명 및 공연기획실 1명, 창극단 2명, 무용단 1명, 관현악단 1명으로 총 6명이다.
원서접수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다.
시험절차는 1차 서류전형 심사를 거쳐 2차 단원 실기심사와 3차 면접시험으로 이뤄진다.
응시원서 교부는 전라북도립국악원 및 전북도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처는 전주시 덕진구 조경단로 258에 위치한 전통문화체험전수관으로 직접 방문·접수해야한다.
응시자격 및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도립국악원 또는 전라북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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