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3개과에 대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차량등록사업소장 주재로 차량등록사업소 내 3개과 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핵심 주요업무 및 중점 현안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 방향 등 민원중심, 현장중심의 맞춤형 차량등록 행정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세부 실행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업무별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각 부서의 업무개선 사항 및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책발굴 등 차량등록사업소의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야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차량등록사업소는 대민행정서비스의 최일선 부서”며 “보다 혁신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중심의 효율적인 차량등록 행정 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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