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고양특례시 관산동 체육회는 지난 6일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의 의안은 2022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3년 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승인 및 신임 체육회장 등 임원 선출에 관한 승인을 했다.
이번 전기총회에서 이홍순 신임 체육회장이 추대됐고 작년 10월에 개최된 고양·관산·고봉동 옛 벽제읍의 3개동 체육대회인 ‘통일로 한마음 체육대회’를 추진했던 한상규 체육회장이 물러났다.
이홍순 관산동 체육회장은 “관산동 주민들이 합심해 2023년 힘차게 출발하면 좋겠다 관산동 체육회가 관산동 지역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항상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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