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평택시 서정동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지난 5일 기관·단체장을 모시고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동민과 함께 Clean-Up 서정동’으로 힘찬 도약을 염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 김재균 도의원, 최재영 시의원, 김영주 시의원, 서정동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민들의 무탈한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 나누기와 서정동 미담사례를 소개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해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동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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