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김제시립도서관은 토요문화 행사로 매주‘책 읽어주는 토요일’과‘무료영화상영’을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토요일은 도서관에 오는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자원활동가의 재능기부로 매주 선정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1층 아동열람실에서 매주 토요일 11:00에 선정된 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자원활동가가 지정된 책 한 권을 읽어준 후에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자유롭게 골라오면 추가로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무료영화상영은 김제시립도서관에 소장중인 영화목록에서 상영을 해 주는 형태로 아동영화일 경우 3층 1강의실, 성인 영화일 경우 5층 4강의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한다.
기존의 무료영화상영은 전체관람가 아동을 위한 영화상영이었다면, 지난해 12월 프로그램 운영 개선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3년부터는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15세 관람가 청소년 및 성인층을 위한 영화를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아동 영화와 성인 영화를 번갈아가며 상영할 예정으로 전세대를 아우르는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소연숙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공간 및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요일 문화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도서관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