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고양특례시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고양시현충공원에서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고양특례시장, 간부공무원 그리고 고양시 11개 보훈·안보단체장들이 함께하는 새해 첫 행사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 앞에 다짐하는 행사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코로나 상황에서 벗어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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