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는 2022년 12월 30일 청평면 서울철강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서울철강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마다 이웃돕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철강 이경갑 회장은 “연말연시 나눔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소망하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지병록 청평면장은 “경제 침체상황에도 불구하고 큰 성금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2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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