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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석수도서관, ‘다가치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안양시 석수도서관, ‘다가치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AANEWS]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더불어 배우는 다가치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석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3년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안양시 다문화가족과 시민을 대상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총 4개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6월 7일부터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지공예체험을 진행한다.
7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4층 다문화자료실에서 수업이 열린다.
소통 부재나 문화 부적응 등의 이유로 혼란을 겪는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감정표현 및 긍정강화 수업 ‘미술로 표현해봐 내 마음’도 준비 중이다.
7세부터 초등 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은 6월 14일부터 6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진행되고 초등 3학년부터 5학년까지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위 프로그램들은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석수도서관 전화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문화 가정 외 일반 시민 및 어린이들도 신청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 전통악기 앙끌룽을 접해볼 수 있는 ‘앙끌룽 연주체험’과 이주에 따른 문화융합으로 새롭게 형성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문화 인문학’ 강좌를 계획 중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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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국제 우호도시 협약차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출장
고창군청
[AANEWS] 심덕섭 고창군수가 18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출장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미리시와 우호결연 협약체결, 고창 농특산품 업무협약 체결 등의 빠듯한 일정으로 채워졌다.
19일 출장단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미리시로 향한다.
미리시 아담 이 시우 상 시장과 우호결연도시 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이후 미리시 행정기관을 방문해 양 도시간 교류 사업 협의 등이 진행된다.
20일 미리시 시 승격기념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고창군은 고창 농특산품 홍보·시식 및 고창방문의 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고창 각 농협별 제품을 전시하고 복분자 즙·젤리·사탕 등 다양한 시식제품을 마련해 고창 농특산품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또한 고창방문의 해 이벤트 등을 진행해 국제무대에 고창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쿠알라룸푸르에선 말레이시아 NH유통 대표 면담과 말레이시아 최대 한국 농식품 유통업체인 KMT와 고창 농특산품 수출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도 예정돼 있다.
마지막으로 출장단은 싱가포르로 향해 한국식품전문유통회사인 고려무역과 수출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말레이시아 미리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해 내실있는 교류를 진행해 많은 관광객들이 고창을 방문하고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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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공직자 워크숍 실시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공직자 워크숍 실시
[AANEWS] 안양시가 17일부터 이틀간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충북 제천에서 공직자 73명을 대상으로 시 승격 50주년 공직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소통을 도모하고 향후 시 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100년 도시 안양을 위한 비전을 다짐하는 샌드아트 체험, 세대 및 직급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에 대한 특강,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2일 차에는 청렴 공직생활을 위한 경제 특강,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을 위한 현장 체험을 하는 시간을 보냈다.
워크숍은 다음달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충북 제천에서 진행되며 안양시 공직자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워크숍 현장을 직접 찾아 “민원 현장의 최일선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워크숍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체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안양시가 미래 100년의 비상을 완성하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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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낙동강유역본부, 거창군장학회에 300만원 기탁
K-water 낙동강유역본부, 거창군장학회에 300만원 기탁
[AANEWS] 거창군장학회는 18일 K-water 낙동강유역본부가 지역 청소년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 직원들이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물사랑 나눔펀드’를 활용한 것으로 거창군장학회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올해 거창군에 장학금 기탁 이외에도 마을상수도나 지하수를 사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무료 수질검사도 지원할 예정으로 거창 군민들의 물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종명 본부장은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과 함께 물 관련 협력을 강화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나눔문화를 실천해 주신 K-water 낙동강유역본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K-water와 물 관련 분야에서 협력과 상생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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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지사협, 청보리밭에서 국토대청결운동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가 17일 공음면 청보리밭 일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리밭 주변 쓰레기를 줍고 진입로 풀밭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공음 지사협 김경례 민간위원장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과 보이는 쓰레기는 내가 먼저 줍는 선도적인 역할에 지사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치영 공음면장은 “공음면이 청정하고 쾌적한 이미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회단체들과 협력해 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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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구제역 긴급백신 접종 명령 이전 접종한 날로부터 21일 넘어선 우제류는 모두 해당
안동시, 구제역 긴급백신 접종 명령 이전 접종한 날로부터 21일 넘어선 우제류는 모두 해당
[AANEWS] 안동시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소재 한우농장에서 4년 4개월여 만에 구제역이 발생해 7개 농가로 확산됨에 따라, 안동시 관내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1,310호 180,000여 두에 대해 5월 16일 부터 20일까지 닷새간 “구제역 긴급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긴급백신은 규모에 관계없이 소, 돼지, 염소 사육 농가에 대해 무상으로 공급된다.
백신접종 지원반은 정기접종과 동일하게 50두 미만의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 접종을 지원하고 50두 이상의 전업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하도록 한다.
돼지는 전 농가에서 자가접종하며 백신접종 기록대장과 백신공병 사진을 안동시에 제출하도록 해 철저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특별 관리한다.
백신 관리요령은 백신을 2~8℃에서 얼지 않도록 냉장 보관하고 반드시 사용 30분 전 따뜻하게 데워 잘 흔들어 사용하며 개봉 후에는 24시간 이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시는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고가축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백신 스트레스 완화제를 모든 접종대상 가축에 지원하고 있다.
권용덕 축산진흥과장은 “이번 긴급백신 접종 명령 위반 시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고 구제역 발생 시 살처분 보상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며 “예방접종에서 누락 되는 개체가 발생치 않도록 하고 접종뿐만 아니라 농장 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에도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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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중⋅고등학생 대상 국내 주요 대기업 현장투어 본격 실시
하남시, 중⋅고등학생 대상 국내 주요 대기업 현장투어 본격 실시
[AANEWS] ‘진짜’직업 체험으로 학생들이 적성을 찾아가는 하남형 진로체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하남시는 학생들의 진로 동기부여를 위해 ‘우수 기업 체험’사업을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라 최근 실질적인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하남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형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하남교육재단은 지난 3월 하남시 전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우수 기업 체험’참여 학생을 모집했으며 풍산고등학교, 감일중학교 등 7개교를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진로체험의 특징은 학생들이 관심은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의 민간기업들이 직접 학생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이다.
올해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등의 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며 향후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우수 기업 체험처를 지속 발굴해 보다 많은 기업에서 진로체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우수 기업 체험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현장형 청소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며 “하남지역 학생들이 기업 현장을 체험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꿈을 크게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단에서는 진학 및 학습 동기 함양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3,3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주요 9개 대학교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학교캠퍼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진로 진학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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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장 겸 재단 이사장은 정치편향적 활동 반성하고 정치중립과 도서관 공공성 회복 약속해야”
용인특례시,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장 겸 재단 이사장은 정치편향적 활동 반성하고 정치중립과 도서관 공공성 회복 약속해야”
[AANEWS]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소재 사립공공도서관인 느티나무도서관의 직원들이 지난 3월 성명 발표를 통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거짓 주장들을 SNS 등에서 유포한 것과 관련해 느티나무도서관이 시의 정정 요구를 묵살하고 '가짜뉴스'를 담은 성명을 지금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퍼뜨리는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느티나무도서관의 거짓 주장과 그간의 정치편향성 문제에 대해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은 지난 3월 17일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재한 ‘민간 도서관을 정치 알력에 희생시키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통해 “경기도와 용인시의 도서관정책과에서 협의를 해 사립공공도서관 운영비 보조금을 5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으로 증액했고 전임 시장 시절 협의한 일을 현 시장과 도의원이 받아들이지 않아, 경기도의회에서 예산을 승인하지 않고 전액 삭감한 것이 사태의 진실”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같은 주장은 사실을 명백히 왜곡한 것으로 시민을 호도하는 '가짜뉴스'라고 시는 지적했다.
시에 따르면 느티나무도서관에 대해 경기도와 용인시가 2022년 매칭사업을 통해 지원한 예산은 모두 5000만원으로 경기도 부담은 1500만원, 용인시 부담은 3500만원이었다.
경기도는 올해 이 도서관 지원 예산 규모를 2022년보다 세배나 많은 1억 5000만원으로 책정했고 경기도 부담비율을 10%로 줄이면서 도의 지원금액을 2022년과 같은 1500만원이 되게 했다.
반면 용인시 부담 비율은 70%에서 90%로 늘려 용인이 부담해야 할 액수를 전년의 3500만원보다 네배 가까이 많은 1억 3500만원이 되도록 했다.
경기도가 이 같은 내용으로 느티나무도서관 예산을 정하자고 한 데 대해 용인시 도서관정책과는 도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통상 3대 7인 다른 매칭 사업과 비교할 때 형평에 맞지 않는데다, 경기도 부담은 2022년과 같은 반면 용인시 부담은 대폭 증가하는 점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가 지난해 10월 경기도와의 예산 협의과정에서 느타나무도서관에 대한 매칭사업 1대 9 비율에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는 것은 도의 관계자들도 잘 아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이 ”도와 시의 협의를 통해 1억 5000만원 예산이 책정됐다“며 마치 용인특례시가 협의를 통해 도와 합의해서 예산을 1억 5000만원으로 정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완전히 왜곡하는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지적했다.
관계자는 "시가 특정 도서관에 전년도인 2022년보다 1억원이나 더 많이 지원하는 것에 대한 부담, 통상 3 대 7인 다른 매칭사업과는 다른 특이성, 다른 도서관 지원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도에 반대의사를 밝혔던 것"이라며 "그럼에도 도가 당초 계획한대로 예산을 책정하자 시는 도와의 관계를 고려해서 2023년도 용인시 예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이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현 시장이 증액된 예산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 주장이라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관계자는 "도서관 직원들이 '전임시장 시절 협의한 일을 현 시장이 받아들이지 않아'라고 운운한 것을 보면 거짓 주장을 통해 현 시장을 흠집 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며 "이는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장 겸 느티나무재단 이사장이 일부 언론을 통해 '시가 괜한 트집을 잡는다'고 하는 등 엉터리 주장으로 시에 시비를 건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지적했다.
관계자는 “경기도의회가 도의 느티나무도서관 지원예산 1500만원을 삭감함에 따라 1억 5000만원 규모의 전체 매칭사업이 이뤄지지 않게 된 것을 느티나무도서관은 잘 알고 있을 것임에도 직원 성명을 통해 ‘현 시장이 받아들이지 않아’ 운운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느티나무도서관은 거짓된 성명을 붙여놓고 시민을 호도하는 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용인특례시가 올해 느티나무도서관에 직원 인건비, 도서구입비 등의 명목으로 지원하는 예산은 작년보다 늘어난 1억 640만원"이라며 "느티나무도서관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잘못된 것을 시정하지 않았음에도 시는 지난 4월 21일 이 도서관에 1차로 8568만원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느티나무도서관은 시의 이같은 지원 사실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경기도와 용인시의 매칭사업 예산이 무산된 것만 부각시키며 그 책임이 마치 현 시장에게 있는 것처럼 왜곡하는 것은 참으로 무책임한 행태”고 비판했다.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은 성명에서 “우리 도서관 입장에서 보조금 확대가 절실했어도, 도서관 측에서 정치인이나 지자체에 1억 5000만원을 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용인신문은 2월 20일 자 ’느티나무 도서관 예산삭감 공방전‘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경기도의회에서 느티나무도서관 지원예산이 삭감된 것은 도와 시의 예산 부담비율이 3대 7에서 일방적으로 1대 9로 변경됐기 때문“이라며 ”매칭비율 변경 과정에 정춘숙 의원이 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용인신문은 ”용인시가 2023년 본예산에 울며 겨자 먹기로 1억 3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놓았다.
그러나 경기도의회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일방적으로 변경된 비율을 문제 삼아 관련 예산을 삭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정춘숙 의원이 도서관 측에 예산 증액을 약속했고 압박을 받은 경기도는 자체 예산을 늘리지 않으면서 용인시 예산을 높이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이 2022년 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군기 당시 시장과 같은 당의 정춘숙 의원과 만나 도서관 운영에 대해 간담회를 가진 적도 있다.
이같은 사실로 보나, 용인신문 보도로 보나 정치인에게 부탁한 적이 없다는 도서관 직원들의 성명 내용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지적이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직원들의 성명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박 관장의 정치적 편향성을 반영한 결과물로 보인다“며 ”도서관의 사실왜곡이나 정치편향적 활동과 관련한 책임은 도서관과 재단을 이끄는 박 관장에게 있다“고 했다.
관계자는 박 관장과 재단·도서관의 문제에 대해 자세히 열거하며 지적했다.
시에 따르면 느티나무도서관은 제8회 전국지방선거일을 일주일여 앞둔 시점인 2022년 5월 24일 용인의 일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박영숙 느티나무재단 이사장 겸 도서관 관장도 지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지 선언 장소도 느티나무도서관이었다.
박 이사장은 2020년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춘숙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수지 정책고문단 일원으로도 활동했다.
느티나무재단 사무국장 곽선진 씨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선거 캠프에서 대변인직을 맡아 정치활동을 했다.
백 후보 선거운동을 위해 느티나무재단 사무국장직을 그만뒀던 곽 씨는 올해 재단 사무국장으로 복귀해 일하고 있다.
곽선진씨는 2022년 4월 30일 백군기 후보 캠프로 가기 위해 느티나무재단에서 물러났음에도 5월 한달치 급여를 받았다.
이 돈을 같은 해 6월 7일 반납했으나 5월치 급여를 부당수령한 사실은 지워지지 않는다.
느티나무재단 정관에 따르면 재단의 목적은 도서관을 설립운영하는 데 있다.
도서관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단 사무국장에 곽씨를 다시 기용한 것은 박영숙 재단 이사장 겸 도서관장과 느티나무도서관의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는 또 다른 사례라는 게 시 관계자의 이야기다.
박영숙 관장은 2021년 5월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의 ‘수지시민 정치학교 1기’ 때 수강생들을 상대로 강의했고 2022년 12월에도 ‘수지시민 정치학교 2기’ 때도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박영숙·곽선진 씨가 중심인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정치 편향적인 일들이 벌어졌는데도, 직원들이 성명서에서 '정치의 희생양이 됐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도서관 측은 유치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 말고 반성과 사과, 사실왜곡 행위 중단, 정치중립 약속, 도서관의 공공성 회복 다짐 등의 행동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이 ‘#느티나무도서관을 지켜라’, ‘#savethelibrary’, ‘#도서관예산 복원하라’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SNS를 통해 거짓 주장과 억지 논리를 퍼뜨리며 시의 정정 요구도 묵살하고 있는 만큼 그간 느티나무도서관의 잘못을 한번 정도 지적한 뒤 지켜만 봤던 시가 보다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시는 느티나무도서관의 정치편향성, 그들의 거짓 주장에 대해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인지 정확히 밝혀 시민들이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할 것"이며 "느티나무도서관과 박 관장의 태도가 바뀌지 않을 경우 다양한 대응조치들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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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커뮤니티 에코주차장 → 서부주차장으로 명칭 변경
삼천포커뮤니티 에코주차장 → 서부주차장으로 명칭 변경
[AANEWS] 사천시 서부주차장이 20여년간 사용됐던 명칭을 되찾았다.
사천시는 ‘삼천포커뮤니티 에코주차장’을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고 알기 쉽고 부르기 쉽게 ‘서부주차장’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10월 공모사업으로 서동 321-1번지에 위치한 서부주차장을 신개념 친환경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한 후 ‘삼천포커뮤니티 에코주차장’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하지만, 이 삼천포커뮤니티 에코주차장은 커뮤니티, 에코 등 영어와 한글의 혼합 사용으로 발음이 어려워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불편을 야기시켰다.
어떤 곳에 위치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조차 명확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인근 지역주민들도 ‘잘 모른다’며 고개를 갸우뚱거릴 정도로 정체성이 모호했다.
이에 지난 5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공영주차장 명칭변경을 위한 행정예고를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6월 1일부터 ‘서부주차장’ 명칭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삼천포커뮤니티 에코주차장은 기존 서부노외주차장 부지에 주차빌딩 조성과 함께 통합주차관리스템이 구축된 주차장으로 안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친환경적 입체 주차장이 조성돼 심각한 주차난 해결은 물론 경관 조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의 교통체증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했는데, 명칭을 몰라서 헤매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았다”며 “20여년간 사용했던 명칭을 다시 사용하게 되면서 이런 부분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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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새뜰마을커뮤니티센터, 간호봉사활동 전개
안동시청
[AANEWS] 태화동새뜰마을커뮤니티센터는 17일 태화동 독거어르신 42가정을 대상으로 ‘재가방문 간호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재가방문 간호봉사활동은 이날부터 12월 말까지 매월 4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이날 봉사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 66명의 대학생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정기 봉사활동에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 체온측정 등 건강관리와 함께 태화숲속카페에서 직접 구운 빵과 마스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커뮤니티센터는 지난 4월 14일 개소를 통해 지역단위의 커뮤니티케어 실천을 통한 돌봄 환경 기반조성과 활성화를 이끌어 마을문제 해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모델 구축에 나섰다.
앞서 지난해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장소 중심형 돌봄 사업의 입지를 다지고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는 등 성과를 올렸다.
권미자 태화동새뜰마을주민협의체회장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의 거점 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 커뮤니티센터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돌봄사업을 전개하는 웃음꽃 피는 태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뮤니티센터는 재가방문 간호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마을세탁소와 다양한 주민참여 교육프로그램 등 이들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 ‘홈-케어 서비스’를 추가 운영하는 등 일상생활 속 어르신들이 직접 하기 힘든 소규모 수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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