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홍천군, 주민참여예산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예산학교'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제도다.
이에 홍천군은 3월 13일 홍천읍을 시작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개최하고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 및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공모사업 요건 및 사업 의제 발굴 방법 이해, 사업 제안서 구체화 및 작성 방법 이해, 사업제안서 컨설팅 등 홍천군 주민 참여예산 이해 및 사업 제안서 작성을 주제로 읍면별로 2시간씩 진행한다.
교육 일정은 3월 13일 홍천읍, 북방면, 14일 영귀미면, 19일 서석면, 내면, 24일 남면, 서면, 26일 내촌면, 두촌면, 31일 화촌면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라고 지역주민들이 제안하신 소중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2
-
봉화군, 2025년 유아숲 교육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봉화군, 2025년 유아숲 교육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봉화유아숲체험원과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되는 2025년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기관을 모집한다.
유아숲 교육이란 4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문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자연과의 교감을 배울 수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3,206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매년 참여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생태 관찰, 자연 미술, 신체 놀이뿐만 아니라 급격한 기후변화로 탄소중립에 사회적 관심이 높은 만큼 숲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유아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수페온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11월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유아숲 교육은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많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많은 산림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지방시대위원회, 영양·봉화에서 워크숍 개최-지방 균형발전 위해 현장 소통 강화-
지방시대위원회, 영양·봉화에서 워크숍 개최-지방 균형발전 위해 현장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북 영양군과 봉화군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지방시대위원회는 관계자 외 기자단 등 약 80명이 동행해 지역자원과 정책 현안을 살펴봤다.
위원회 일행은 첫날 영양군을 둘러본 뒤 봉화군으로 이동해 분천산타마을·백두대간수목원 등 명소를 탐방하며 군정 홍보와 현안 설명을 청취했다.
봉화군은 이 자리에서 ‘K-베트남 밸리’ 등을 소개하고 인구 감소 및 지역경제 쇠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역사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지역 개발 모델을 제시하며 지방시대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배진태 봉화 부군수는 “위원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방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봉화군과 함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봉화군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살릴 수 있도록 세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양군과 봉화군의 지역자원과 발전 전략을 검토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며 균등 발전 정책을 논의했다.
봉화군은 앞으로 다문화 커뮤니티 지원, 역사 문화 콘텐츠 개발, 스마트팜 조성 등에 힘써 중앙정부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방 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2
-
2025 열린여행 주간 특별 프로모션 참여기업 모집
2025 열린여행 주간 특별 프로모션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1일까지 ‘2025 열린여행 주간’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2025 열린여행 주간은 장애인의 날과 봄 여행 시즌을 맞이해 무장애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해당 기간에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열린여행 홍보 전시 △국민 참여 나눔여행 △무장애 여행상품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열린관광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혜택을 제공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열린관광지, 장애인 객실을 운영하는 호텔 및 리조트, 무장애 여행콘텐츠 등이다.
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 기업을 열린관광 누리집과 SNS 채널에 소개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사 문지영 열린관광파트장은 “열린여행 주간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여행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한 행사”며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2
-
동해시 지역특산주,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동해시 지역특산주,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지역 특산주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더담의 ‘망상12’ 가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탁주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적인 주류 품평회로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총 1,009개 브랜드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다양한 국산 주류를 알리는 플랫폼 역할을 해온 이 행사는 올해부터 박람회 형태로 확대 운영되며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농업회사법인 더담은 한섬, 더담 생막걸리 등 탁주와 약주를 생산하는 지역 대표 업체로 전통적인 제조 방식으로 100일간의 숙성 과정을 고집하며 고품질의 우리 술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수상작인 '망상12'는 고품질 쌀과 누룩만을 사용해 빚은 사양주로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인 프리미엄 탁주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특산주가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통주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특산주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주목받아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2
-
동해시, 주소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실증 사업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사업 창출’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스마트 주차 혁신을 위한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및 주차내비게이션 서비스 모델 실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주차장 입구까지만 안내해 운전자들이 실시간으로 주차 가능 면수와 위치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이동이 발생하고 주차 공간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이 있어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실증 사업은 주소 기반 주차 정보와 주차 관제 시스템을 융합해 실시간으로 주차 가능 면수와 위치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실내외 주차장의 빈 주차 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최적의 경로를 안내받아 보다 효율적으로 주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카카오와 협력해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 상용 애플리케이션인 ‘카카오맵’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카카오맵에서 주차장 위치뿐만 아니라 실시간 주차 가능 면수를 확인하고 가장 가까운 빈 주차면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12월 구축이 완료된 ‘발한·묵호 디지털타운 조성 지역’ 내 공영주차장 8곳이며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실시간 주차 면수 및 잔여 면수 안내, 이용자 맞춤형 주차 공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구축과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더욱 체계적인 주차 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환 안전정보센터팀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관내 주차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스마트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
경북교육청, 2025년 어린이집 이음학기 시범 기관 운영
경북교육청, 2025년 어린이집 이음학기 시범 기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어린이집 이음교육 시범 기관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연계와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유아와 교사, 부모, 기관, 지역사회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연계해 설계하고 함께 실천하는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도내 만 5세 유아가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계 모델을 제시하고 어·초 이음교육 계획서 공모를 진행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16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범기관은 ‘5세 이음교육 표준안’ 등 현장 지원자료를 활용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의 기초역량 기초역량: 유아의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적응의 기반이 되는 역량으로 신체운동 기초역량과 생애학습 기초역량, 자기조절 기초역량, 사회정서 기초역량 등 4가지 역량을 의미한다.
을 강화하고 평생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번 시범사업과 함께 온맘미소교사단 운영과 4대 역량 강화 연수, 유·보·초 이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 이음교육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보통합 정책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유치원 중심의 이음교육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함으로써 유보통합을 대비한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음교육 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 모니터링·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시범사업이 유보통합의 핵심 가치인 차별 없는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경북교육청,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사업공모 추진
경북교육청,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사업공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단위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 한중 청소년 환경 보호 캠프’ 와 ‘2025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교육 교류사업’의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는 학교 자율적으로 교류 내용을 선정하고 교류 상대 학교를 찾는 ‘2025 국제교류 운영학교’ 와는 달리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본격적인 국제교류가 힘든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 차원에서 교류 주제와 매칭 학교를 지정해서 관리·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신청은 이달 28일까지며 희망하는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해 학년·학급·동아리 단위로 자율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학생은 15명 내외로 구성하며 지도교사 1명이 필요하다.
공모에 선정된 학교에는 연중 국제교류 사업비로 200만원이 지원된다.
‘2025 한중 청소년 환경 보호 캠프’는 국제적 이슈인 환경 보호를 주제로 도내 초·중·고 6교를 선발해 운영한다.
교류 상대 학교는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와 허난성 정부와 협력해 각 3교씩 추천받을 예정이다.
‘2025 테마로 만나는 온라인 세계이해교육 교류사업’은 도내 중·고등학교 6교를 선발해 과학과 환경, 음악 등 희망하는 주제로 공동 수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우즈베키스탄 학교와 1:1 매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을 경북으로 초청해 교류 내용을 공유하고 교육시설 견학과 문화 탐방을 진행함으로써 경북교육청의 교육적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024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기간 중 중국 허난성 뤄양시제일고급중학교 등 방문단 22명을 초청해 사업 참가학교인 신광중학교와 동지여자고등학교, 세명고등학교에서 학교 견학과 급식 체험, 공동수업 등을 진행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255번 학교 등 방문단 21명은 영천여자중학교와 포항이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류하고 경북교육청의 우수 교육시설인 경주발명체험교육관 견학과 문화유산 탐방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에서 세계시민 역량은 필수적인 요소”며 “경북교육청은 120교에서 운영되는 ‘2025 국제교류 운영학교’ 와 이번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통해 다양한 국가·기관과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경북교육청, 학교 무선망 구축 완료.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경북교육청, 학교 무선망 구축 완료.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 동계 방학 동안 도내 204교 1,150실에 무선망 구축을 완료하며 이를 포함해 2020년부터 본격 추진된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을 통해 총 942교 28,025실에서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 무선망 구축은 10여 년 전 특별실을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학교 전체 교실까지 확대됐다.
이를 통해 현재 경북의 모든 학교에서 무선 환경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이 가능해졌다.
경북교육청은 교원에게 노트북을,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해 디지털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투표를 활용한 선거와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등 학교 현장에서 무선망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됨에 따라 학교 무선망과 스마트기기 사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고도화 △무선장비 성능 최적화 △스마트기기 운영체제 최신화 등 디지털 인프라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비해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점검과 스마트기기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교육지원청의 테크센터 테크센터: 학교의 디지털 기기,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 관리와 장애에 대응하는 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교육환경의 안정적인 운영은 미래 교육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무선망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임종식 경북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임종식 경북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학령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활동으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참여하며 캠페인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행사에서 임 교육감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도록 경상북도교육청이 함께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참여를 인증하며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지역 초·중·고 학령인구는 2022년 26만 2,315명에서 2035년 13만 3,490명으로 절반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역 교육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로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주학교 운영과 정책연구 △해외 우수유학생 유치 △소규모학교 교육력 강화 △교육과 돌봄의 조화 △교육비 부담 경감 △인구교육 확대 등 다양한 교육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교육을 실현하며 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대구광역시 강은희 교육감과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이복선 회장을 지목했다.
2025-03-12
-
경북교육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확대.농산어촌 교육 활력 기대
경북교육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확대.농산어촌 교육 활력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19년에 도입한 ‘작은학교 자유 학구제’를 적극 추진해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신도심 지역의 과대·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농산어촌 지역의 작은학교를 활성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작은학교 자유학구제’는 작은학교 학구를 큰 학교 학구까지 확대·지정해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학교로 전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선택권을 주는 제도로 경북교육청이 2019학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초등학교 작은학교 29교에 134명이 전입했으나, 2020년에 초등학교 97교와 중학교 11교에 460명, 2021년에 초등학교 123교와 중학교 20교에 661명, 2022년에 초등학교 137교와 중학교 21교에 580명, 2023년에 초등학교 144교와 중학교 20교에서 585명, 2024년에 초등학교 160교와 중학교 19교에 585명이 전입했다.
올해는 초등학교 121교와 중학교 14교 등 135교가 운영된다.
올해 자유학구제 지정을 위한 작은학교 선정 기준은 읍면지역의 경우, 학생 수 6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 초등학교 중 희망교, 동 지역은 9학급 이하 초등학교 중 희망교다.
대상 학교 선정과 자유 학구 지정 시에는 통학 여건과 작은학교의 수용 능력을 고려했고 학교장 의견과 학부모 설명회를 통한 의견수렴, 학구 조정위원회 개최를 통한 관련자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했다.
자유학구제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일시적 학생 전입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유입 학생이 5명 이상인 경우에만 1,500만원부터 4,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전입 학생에 대해서는 통학 택시나 통학 교통비 등을 지원하고 지역 고유문화 체험과 지역 밀착 동아리 활동 지원 등 학교 특색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농산어촌 지역의 학령인구 급감으로 소규모학교가 대폭 증가하고 있지만, 작은학교로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는 소규모학교 가꾸기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인제군, 영농준비철 맞아 농업기계 순회 기술·안전 교육 실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가 봄철을 맞아 본격적인 영농 준비를 돕는다.
군은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기계 수리점과 먼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별로 교육을 통해 자체 정비 방법과 관리요령 등 농기계 사용에 필요한 지식을 교육한다.
교육에서 다루는 농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예취기 등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업기계로 기술교육과 연계해 안전 운행 요령,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판 부착 등 안전 교육도 함께 병행한다.
군은 지난 3월 10일 상남면 하남3리를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6개 읍·면 38개 마을을 순회하며 교육에 나선다.
또 자주 사용되는 기계 부속품을 15만원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지원해 교육과 농기계 수리에 활용하며 이는 농업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연계된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오는 11월까지 49회 진행되며 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재산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농업기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며 올바른 기계 사용법과 정비법,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교육에 관내 농업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2
-
인제군, 스포츠 마케팅 본격 기지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전국 단위 이상 스포츠대회 60개, 선수 48,300명, 경제효과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올해 스포츠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군은 이번 주말 ‘2025 하늘내린인제 전국 초등학교 야구 스프링캠프’를 개최한다.
인제군이 후원하고 대한클럽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교 야구단 14개팀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별 풀리그 형식으로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제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시작으로 ‘제24회 협회장기 강원특별자치도 합기도대회 및 전국체전 도대표 선발전’, ‘2025 하늘내린인제 전국 꿈나무 테니스대회’ 등 5개 대회가 개최되며 2,300명의 선수가 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군이 올해 초부터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국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집중한 결과 1~2월 동안 ‘2025 하늘내린인제 전국 농구 스토브리그’ 등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6개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3,250명의 선수가 방문했다.
이와 함께 인제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대한레슬링협회 연령별 대표팀 동계 합숙훈련’을 개최해 꿈나무, 청소년, 국가대표 후보팀, 여자 국가대표 선수 200명이 인제를 방문하기도 했다.
특히 레슬링 대표팀과 함께 훈련하기 위해 같은 기간동안 중·고등학교, 실업 레슬링팀 22개 팀 306명이 추가로 군을 방문해 훈련해 구슬땀을 흘렸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이처럼 인제군은 스포츠마케팅과 체육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2023년 75억원, 2024년 81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창출했고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이미 61개 대회 개최를 확정했고 대회 종료 후 신속한 정산과 정산 잔액을 활용해 연말에 소규모 대회를 개최하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회 예산의 43%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광고업체, 마트 등에서 집행되고 있고 관내에서 순환하는 예산과 방문객의 직접 소비비용과 결합되며 경제효과는 배가 되고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올해 목표를 뛰어넘는 61개 대회 개최 확정은 군이 가진 인프라와 접근성의 장점이 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건립중인 인제 종합운동장과 서화평화체육관 등 시설 건립과 유지관리에 힘써 더 많은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영주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영주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도시재생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새로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위원회는 도시재생 분야의 주요 시책 및 도시재생 관련 법정계획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도시재생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재생, 도시계획, 주거·건축, 토목·조경·환경, 도로·교통, 문화·관광 등이며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 분야와 관련된 학력 또는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조교수 이상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 석사학위 소지자, 기술사·건축사, 기사 자격증 소지자, 연구책임자 중 하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선정된 위원은 오는 4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도시재생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접수 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는 공개모집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청렴서약서를 작성해 영주시 도시재생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개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희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위원회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영주시, 지역 내 중소기업‘매출채권 보험료’지원
영주시, 지역 내 중소기업‘매출채권 보험료’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거래처 부도로 인한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예방하기 위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제도’는 기업이 거래처의 폐업, 부도, 기업회생, 결제 지연 등으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경우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주는 보험제도다.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매출채권보험 가입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보험료 지원 비율은 신용보증기금 10%, 영주시 20%, 경상북도 50%, 신한은행 20%로 구성되며 이에 따라 기업은 전체 보험료에 자부담 1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신용보험센터 또는 영주시 기업지원실로 문의해 보험 가입 절차, 지원방식, 자격요건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을 통해 외상거래의 위험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