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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북부지방산림청, 오는 28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원주시-북부지방산림청, 오는 28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북부지방산림청은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 명륜동 댄싱공연장 젊음의광장에서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원주시 산림조합과 원주시 조경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으로써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큰 역할을 하는 나무를 나누어줌으로써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종은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복숭아나무, 오미자나무, 모과나무, 다육식물 2종을 마련했으며 1인당 수종별 1본씩 총 8본의 나무를 선착순 무료로 나누어줄 계획이다.
행사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원거리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자, 읍·면 7곳에서도 동시 진행한다.
배부 인원은 젊음의광장에서 2,300명, 원거리 읍·면 7개소에서 각 100명씩 총 3천 명이다.
한편 시는 식전공연, 헌혈캠페인,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음주습관 자가점검, 장기기증 희망 등록상담 및 노인결핵 검진 홍보, 원주시 청년정책 홍보, 산불예방캠페인 및 임업직불제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며 나무의 가치와 숲의 소중함을 다시금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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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 박차
원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민 중심의 재난·재해예방사업의 중단없는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개소한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일원화된 창구를 통한 신속·정확한 재난 상황 전파, 발 빠른 초동대처, 소방·경찰 등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공동 대응을 이어 나간다.
이를 위해 전담 인력을 신규 채용해 연중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도 지속 추진한다.
2023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9회, 3,300여명이 참여한 합동순찰은 유흥업소 밀집지역, 성범죄자 거주지역과 같은 안전 취약 구역 중점순찰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 안전망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매월 1회 시민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보장받는 ‘시민안전보험’과 ‘군복무청년 상해보험’도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3월 20일부터 상해사망·후유장해·야생동물 피해 사망 및 치료비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군복무 청년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원주를 지키는 3,700여 개의 눈, CCTV 통합관제도 365일 24시간 가동한다.
CCTV 통합관제는 실질적인 치안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시는 차량 이용 범죄를 막는 도로방범 CCTV 5개소와 방범용 다목적 CCTV 30개소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적색신호의 남은 시간을 안내하는 ‘보행신호 적색 잔여 시간표시 신호등’은 지난해에 이어 유동 인구가 많은 6개소에 추가 설치하며 보행 취약지역에 보안등·가로등 신규 설치 및 조도 개선 사업도 지속해 나간다.
지난해 원주시와 한라대, HL만도는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HL만도가 개발·제작한 자율주행 순찰로봇 ‘골리’는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을 맡아 내년까지 2년간 원주천을 순찰하게 된다.
시는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 추진 등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해 언제나 안전한 원주를 만들고자 한다.
아울러 시는 IoT 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화재예방 안전시설 설치도 지원한다.
경로당 분전함 내부에 IoT 기반 원격점검 장치와 소공간용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해 전기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며 5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휴식 및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한 원주천 학성지구 재해예방사업이 지난 9월 착공했다.
원주환경청이 주관해 국비 약 1,800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홍수 조절 기능 저류지를 조성하고 제방을 보강한다.
시는 일대를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환경청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더해 시는 지방하천인 주포천과 흥양천에 재해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일야미소하천, 남송소하천, 점실소하천 정비사업도 추진한다.
태장2동 일원 흥양천 친수지구에는 꽃길 산책로와 꽃밭이 조성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해, 일대를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하천 정비사업 등을 조속히 완료해,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사계절 아름다운 도심 속 친수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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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용테마열차 도입 기념식 성공적으로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3월 19일 오후 2시에 가은역에서 관광용테마열차 도입 기념식을 개최한다.
가은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방문객들과 함께 열차를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광용테마열차는 에코월드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색적인 관광상품으로 테마열차 2대 및 궤도 설비 등을 설치한 사업이며 4월까지 선로 보수와 궤도시설 안전 점검을 마친 후, 가은역에서 구량리역까지 정식 개통 운행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관광용테마열차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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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엔씨, 한국타이어 문경시민운동장점,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수이엔씨, 한국타이어 문경시민운동장점,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장학회는 18일 ㈜수이엔씨와 한국타이어 문경시민운동장점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이엔씨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마성농공단지에 소재한 ㈜수이엔씨는 건축 및 토목 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 이번 문경시장학회에 처음으로 후원했다.
한국타이어 문경시민운동장점에서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평소 지역에 봉사의 뜻을 가지고 있던 김성 대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문경시장학회 장학금으로 첫 기탁금을 전달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우리 시민분들께서 문경시장학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홍보해 주시다 보니 매년 장학회 후원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감사드리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보내주시는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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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환경공무직 박권수 이웃돕기 성금 기탁
문경시 환경공무직 박권수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8일 문경시 환경공무직으로 재직 중인 박권수 씨는 문경시에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박권수 씨는 작년 2024희망나눔캠폐인 성금 기탁에 이어 올해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문경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뜻깊은 활동의 일환이다.
박권수 씨는 “현재 많은 이웃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이번 성금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지원, 긴급 의료비 지원, 생활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러한 귀한 기부 덕분에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눌 수 있게 된다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권수 씨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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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시·군 합동평가 대비 성과지표 작성 교육 개최
문경시, 시·군 합동평가 대비 성과지표 작성 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군 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합동평가를 대비해 우수사례 작성 방법 및 정성지표별 효율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등을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에 따라 재정 지원이 차등 배분된다.
이에 문경시는 이날 정량지표보다 비중이 높은 정성지표 대응 방안 교육 후 상반기 정성평가 지표별로 일대일 컨설팅을 실시해 우수 사례 발굴과 평가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시·군 합동평가는 문경시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그 성과가 시민에게 돌아가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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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서비스 시행
상주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서비스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공공기관의 공적역할 강화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시행한다.
감면 대상 및 감면율은 △농업기반시설 30% △지적측량 재의뢰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30% △반환업무 재의뢰30% △새뜰마을사업 50% 등이다.
감면을 받기 위한 구비서류는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확인증△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등은 대상자 확인증 또는 대상자 선정통지서 등이며 신청방법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내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및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실질적으로 재산권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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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 모바일 알림 서비스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이달부터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방세 체납 모바일 알림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이라는 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체납안내문을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카카오톡 화면에서 본인 인증을 하면 자세한 체납 정보를 열람할 수 있고 카카오페이,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액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으로 발송해 우편물 제작 및 발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로 인한 고지서 미수령 및 분실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체납 정보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 편의와 체납액 징수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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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상주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8일 오후 2시, 상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박은옥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진수 상주경찰서장, 김진욱 상주소방서장 등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군부대 안건 심의, 각종 훈련 경과보고 및 각 기관별의 다양한 현안과제 등 통합방위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항을 다루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국제정세가 불안정하고 한반도 안보가 혼란한 상황”이라며 “민·관·군·경·소방 간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구성되고 매분기, 지역 안보 현안 및 통합방위 업무 추진에 대해 협의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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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다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북천을 재해로부터 안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2020년 경상북도 하천사업 제안공모를 통해 선정된‘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300억원 중 도비 210억원이 지원되는 본 사업은 도심지를 관통하는 지방하천으로 도심형하천과 자연형하천이 공존하는 북천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으며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4년 5월 총괄 1차와 2025년 2월 총괄 2차 공사를 시작했다.
사업구간은 만산동 744번지 일원에서 복룡동 8-10번지 일원까지 4.1㎞이며 하천공으로 호안정비, 제방보강, 저수호안, 구조물공, 배수문개량 4개소와 하천환경공으로 Symbol Zone, Kids Zone, Family Zone 등 7개 Zone으로 나누어 어린이놀이터, 다목적광장, 산책로 초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태풍과 집중호우 시 하천 안정성이 확보되어 재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이며 또한 하천 환경공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하천 주변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이 홍수와 재해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함은 물론이고 다양한 여가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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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를 뒤흔든 금빛 발차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상주실내체육관 구관에서 개최된 ‘2025 경북종별태권도 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상주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체급별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품새와 태권체조, 겨루기 등을 통해 참가 선수 각자의 소속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빛냈다.
특히 대회 개최를 통해 도내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부까지 1,200여명의 태권도 선수 및 임원들과 800여명의 학부모와 관람객이 상주시를 방문한 만큼, 숙박업소와 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장은 “역사와 저력이 있는 도시이자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스포츠 도시 상주시에서 본 대회를 3년 연속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상주시에서는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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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시민의 차량 민원 숙원 해소…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21일 개소
동부산 시민의 차량 민원 숙원 해소…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21일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차량등록 업무 접근성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동부산권 시민 숙원사업인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를 오는 21일 기장체육관에 개소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21일 오후 2시 기장체육관에서 시 교통혁신국장, 김재운·이승우·박종철 시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신한춘 부산화물운송협회 이사장, 군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현재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본소를 비롯해, 도시철도 구포역, 부전역, 금련산역에 3개의 현장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서부산과 도심 지역에 집중돼, 동부산 지역 주민들은 차량등록 업무를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도심 지역에서는 차량등록사업소까지 이동시간이 편도로 평균 17~20분 소요되나, 기장군의 경우 최소 30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2023년 8월 부산운수정비단체협의회에서 처음으로 동부산권 차량등록사업소 신설을 요청한 이후, 기장군민과 관련 업계는 차량등록사업소 현장지원센터 추가 설치를 지속해서 건의했다.
이에 시는 이용자 수요와 접근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설치 타당성을 확보한 후, 기장군, 케이비국민은행 등과 협의를 거쳐 기장체육관으로 입지를 선정하고 관련 예산과 인력, 장비를 확보했다.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는 기장체육관 내 122호에 약 85제곱미터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가용 이전, 변경 △제증명 발급 등 차량등록과 관련된 주요 업무를 담당한다.
케이비국민은행도 함께 입점해 제증명 수납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점심시간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동부산 지역 시민들이 차량과 관련된 행정 절차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향후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업무 처리 현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기장군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동부산 현장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영업용 차량 등록, 번호판 변경, 신규 등록 등까지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차량 민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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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향사랑기부금 올해 77일 만에 2억원 돌파… 뜨거운 부산 사랑 열기 '후끈'
부산시, 고향사랑기부금 올해 77일 만에 2억원 돌파… 뜨거운 부산 사랑 열기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어제 기준으로 2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3월 18일까지 시로 기부한 건수는 1천986건, 모금액은 2억원으로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모금액인 1천380만원을 14배 초과한 실적이다.
또, 지난해 모금액이 2억원을 돌파하는 데 11개월이 걸렸으나 올해는 3월 중순에 달성, 지난해 대비 9개월을 단축했다.
이번 성과는 부산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각종 이벤트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평가된다.
시는 ‘봄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왕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기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시’로 기부한 순번 5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커피 쿠폰 △대저 짭짤이 토마토 △한돈 생삼겹살을 증정하고 있다.
올해 기준 답례품은 42개 공급업체의 29품목에 달하며 모두 부산의 매력을 담은 특색 있는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인기 품목인 ‘대저 짭짤이 토마토’ 와 ‘㈜국제식품의 한돈 생삽겹살과 목살’은 현재 300건 이상의 주문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 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그 혜택으로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으며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 중에서 기부자가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효과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시 공식 누리집을 개설해 대표 답례품과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쏟아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주민 복리, 청소년 육성·보호 등 기부자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에 집중해 시민 행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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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역·서면 일대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최근 부산역과 서면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인파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인파·교통 등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어제 오후 3시 30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과 자치구가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집회 시 관계기관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파사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전반적인 집회 관리를 맡은 경찰과 함께, 인파 운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 장애 적치물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집회 규모 및 인파 운집 정도에 따라 △안전관리요원 증원 △도시철도 증편 검토 △구급차 배치 △우회도로 안내 등 종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동구, 부산진구, 부산시설공단 등과 함께 주요 집회 장소인 부산역 광장과 서면 동천로 일원 내 집회 장소 및 도시철도역 출입구, 주변의 혼잡 예상 구역 등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인파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외에도,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안전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한다.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등 시설물 사전 긴급 점검 △도시철도 역사 내 ‘현장상황실’ 설치 △관계기관 합동 상황 관리 △혼잡도 증가 시 동선 분리 △인접역 등 승객 분산 및 출입구 폐쇄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실시간 혼잡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 임시열차 편성 등 열차 추가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대규모 집회로 인한 인파 사고 우려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질서 있는 집회 문화 조성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전 점검을 통해 다중운집 인파로 인한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집회 및 이동 환경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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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진구청 소속 공무원에게 감사장 수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진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 중 쓰러진 동료 공무원 가 씨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윤종모 주무관에게 박 시장이 직접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장 수여식은 오늘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열린다.
지난 3월 15일 오후 6시 40분경, 가 씨는 다음 달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준비 업무에 투입돼 선거인 명부를 검토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주변의 동료 직원들이 즉시 119에 신고했고 동시에 윤 주무관은 심폐소생술을 1분가량 실시해 가 씨는 다행히 현장에서 의식을 되찾았다.
가 씨는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 주무관은 지난해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에도 부산진구 가야2동 투표소에서 쓰러진 한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적이 있다.
시는 부산진구청과 긴밀히 협의해 윤 주무관을 ‘모범공무원’ 등에 선정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고 지탱해 주는 좋은 공동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왔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용기”며 “부산이 꿈꾸는,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는 여정에 윤 주무관이 보여준 용기는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9